비전공자가 개발자 취업 준비시 항해 99 부트캠프가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협력사가 많아 비전공자의 취업율이 높고, 프론트엔드나 백엔드 진로 결정전 풀스택을 먼저 배워 좀 더 정확한 진로 결정이 가능하며, 개발 포트폴리오 구축도 강도 높게 제작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항해 99 부트캠프는 높은 비전공자 취업율로 개발자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료 후 6개월 내 비전공자 취업율이 90% 이상일 정도로 취업율이 높습니다.
항해 99로 개발자 취업에 성공한 수강생들의 전공을 보면 병원 행정직, 공기업, 문과생, 대학 자퇴, 정비사, 대학원생, 고등학교 졸업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됩니다.
취업율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는 개발자 공급이 많이 필요한 IT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는 카카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 다양한 VC와 채용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서 협력사가 400개 이상으로 많아 취업 기회를 다각도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체 항해99 자체 채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이력서를 등록해놓으면, 협력사에 바로 취업 지원이 가능해서 최대 19개 협력사에 복수 합격한 수강생도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수강생의 50% 이상은 협력사에 채용되었습니다.
따라서 혼자서 준비하는 것보다 비전공자가 개발자 취업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비전공자가 개발자 취업시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해99 부트캠프는 프론트엔드나 백엔드 개발자 전공을 결정하기전 먼저 풀스택을 배웁니다. 기초 풀스택 지식과 컴퓨터 공학 등을 배워서 어떤 분야가 좋은지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풀스택을 배운 상태에서 자신이 어디를 더 잘하는지 인지한 상태에서 주특기로 프론트엔드나 백엔드를 결정하므로 진로 결정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 프로젝트, 클론 코딩, 팀 프로젝트가 강도높게 반복되며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실제 기획자,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실전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어떤 주특기가 자신에게 맞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진로 범위를 좁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자중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일 경우 항해 99의 부트캠프 과정이 비전공자가 개발자의 주특기를 결정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항해 99 부트캠프는 비전공자가 개발자 취업 준비시 필요한 개발 포트폴리오 구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 자체가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는 방식이므로 포트폴리오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미니 프로젝트, 클론코딩, 실전 프로젝트를 반복적으로 제작하며, 99일간 하루 12시간 주 6일 주당 100시간으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취업용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파이널 프로젝트는 실제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실전처럼 진행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실전과 유사해서 비전공자가 개발자 취업 준비로 포트폴리오 제작시 방향성을 좀 더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