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강좌
백엔드 개발은 데이터베이스와 API 서버 개발을 주로 담당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구현할 UI의 동적 움직임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설계하고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백엔드 개발 언어의 종류는 Java, 파이썬, Node.js, PHP 등이 있습니다. 어떤 언어로 취업을 할지 결정을 하신 다음에 해당 커리큘럼을 들으시면 됩니다. 자바 개발자의 수요가 가장 많고 기본 언어입니다.
패스트캠퍼스의 백엔드 강좌는 크게 Java 계열(자바, 스프링, 코틀린 등), 파이썬 계열,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계열(Node.js)로 나눠지므로 원하는 언어 테크트리로 선택해서 학습하시면 됩니다.
국비지원과 취업연계가 같이 있는 부트캠프 방식 강좌와 필요한 것만 골라서 들을 수 있는 일반 종합 강좌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1.프로젝트로 배우는 백엔드 개발 마스터 Kit : 비전공자, 8개 프로젝트, 공고 역추출 학습
백엔드 개발 마스터 과정은 비전공자도 학습 가능하며, 8개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취업에 도움되는 공고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강의입니다.
첫째, 자바, 스프링, 코틀린, 스프링 부트, 데이터 베이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등 사전지식이 없는 입문자도 기초부터 들을 수 있는 백엔드 풀 패키지 강좌가 제공됩니다.
둘째, 8개 프로젝트를 제작해서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제작도 가능합니다. 성적 산출 프로그램 만들기, 맛집 리스트 프로젝트 제작, 도서관리 결제 프로젝트, 문제관리 시스템 프로젝트, 사진 SNS API 개발 프로젝트, 회원등급 등록, 매출 일괄 정산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게 됩니다.
셋째, 커리큘럼은 백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추출하여 배치하였으므로 수강을 완료하면 백엔드 개발자 취업에 도움되는 요소 중심으로 학습을 하게 됩니다.
2.K-Digital-Training Java&Spring 웹개발 종합반 : 전액 무료, 스프링 기초, 취업 포트 구축
KDT 자바스프링 웹개발 종합반은 국비로 전액 무료에, 비전공자도 수강 가능하며, 파이널 프로젝트로 취업용 포트 구축도 가능한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강좌입니다.
첫째,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 수강 가능합니다. 자비부담금 4만원을 10%로 내고, 수강 완료후 100% 환급이 됩니다.
둘째, 자바와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기초부터 강좌가 진행되어 비전공자나 백엔드 개발자로 전직을 준비중인 커리어 전환자도 수강 가능합니다.
셋째, 게시판 만들기, 웹사이트 만들기 최종 프로젝트를 MyBatis, Spring MVC로 진행해서 취업용 포트폴리오 구축도 가능합니다.
3.K-Digital-Training 파이썬 웹개발 종합반 : 전액무료, 비전공자, Django 프로젝트
KDT 파이썬 웹개발 종합반은 전액 무료 강좌에 비전공자도 수강 가능하며, 프로젝트로 취업 준비도 가능한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강좌입니다.
첫째, 국비지원 과정이므로 전액 무료 수강 가능합니다. 자비 부담금 45000원을 지불하고, 수강 완료시 100% 환급 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무료 강좌입니다. 수료후 NCS 수료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코딩을 전혀 모르는 비전공자도 수강 가능합니다. 파이썬 설치부터 기초와 심화학습, 심지어 HTML, CSS 마크업 언어도 같이 배우게 됩니다. 크롤링이나 Django도 학습하게 됩니다.
셋째, 프로젝트로 Django URL 단축하기, Django로 상품 검색 기능 만들기 등을 제작합니다. 파이썬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를 하실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강좌입니다.
4.메가바이트 스쿨 백엔드 개발자 부트캠프 : 전액 무료, 입문자, 기업연계프로젝트
메가바이트 스쿨 백엔드 개발 부트캠프는 전액 무료에 입문자도 수강 가능하며,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패스트캠퍼스 백엔드 강좌입니다.
첫째,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에 매달 훈련 장려금이 나오는 무료 백엔드 개발 강좌입니다.
둘째, 기초 과정부터 진행되므로 비전공자나 입문자도 수강 가능합니다. 자바, 스프링, 컴퓨터 공학, DB, 운영체제 등 기초부터 백엔드 풀패키 수업이 진행됩니다.
셋째,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취업률을 높여줍니다. 기업의 요구사항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제작하며, UX/UI디자이너나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협업을 하고, 실무 기업진에게 피드백을 받는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